비행청소년은 없다,,, 만들어지는 것이다.

비행 청소년으로 태어나는 사람이 있을까요?

대부분 보면 가정에 큰 문제가 있어 잘못 되는 경우가 많죠.

편부모 가정은 경제적으로 어렵기에 부.모 중의 일을 하기에 집이 빕니다. 

그 비는 시간에 청소년들은 몰려다니며 거기에서 모이죠. 모이면 정보가 쌓이고 이상한 짓을 하게 됩니다. 돈이 없으니 만들어야겠죠.

비행 청소년은 결국 사회 어두움의 세력으로 성장해 사회에서는 값을 치뤄야 합니다.

범행이라던지, 살인 등 누군가의 가족이 죽고... 이것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합니다.

미리 막는다면 이 사회구조가 바뀔수 있습니다.

먼저, 부모 중 한분은 가정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어머니가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도 생활전선에 나서며 청소년 중요한 시기에 보살핌을 못받으면 비행 청소년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사회가 부모 두분이 일해야만 사는 사회가 되서는 안됩니다.

자녀들을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맡기고 ... 건강을 해칩니다.

병원에 매일 도장을 찍고 살아야 합니다.

그 비용은 또 우리의 세금, 보험료로 막아야 합니다. 

평생 일만하다 쉴만하니 손주들 봐야 한다니... 이게..

어머니가 가정에 있으면 자녀들이 비행 청소년 될 확률이 확연히 낮아집니다.

먹는거 덜 먹고 좋은 메이커 안입고 하면 한 가정이 살아가는데 충분하도록 시스템이 되야 하는데 3공화국부터 토지공사가 땅을 싸게 매입해 정리해서 주택공사에 비싸게 팔아 주택공사는 아파트 지어 더 높은 값에 서민에게 파니 이나라를 망친 인간들이 정치꾼들입니다.

삶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 어머니들이 일을 하게 되고 가정은 비어지고 아이들은 학원이나 기타 등등으로.... 가출 청소년들이 잠재적인 사회의 어두운 곳을 담당할 범법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야 미래가 있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차 줄이는 길은 .... 대기업 세제 혜택을 주지 말아야 하며 중소기업이나 1인기업을 보호하고 육성해야 합니다. 대기업도 서서히 중소기업화 되게 하고 서로 공존하도록 국가가 관리 감독을 해야지 돈 받아 쳐 드시면 안되지요. 결국 우리 자녀들이 피해 봅니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외국 산업연수생 수를 줄여야 합니다.

미국처럼 애초에 이민자를 받은 나라는 체력이 되니 상관없지만 우리나라는 그게 힘든 사회구조이며 지금 과도기라고 하는데.... 정말 큰 일을 안 당해 봐서 그럽니다.

프랑스가 좋은 예가 될 것 같네요.

프랑스는 아프리카에서 식민지 시절 불어권을 만들어 같은 언어를 사용하여 이민을 받았는데 지금 어떤 상태인지....

한꺼번에 다는 못 바꾸겠지만 한가지 한가지 처리하면 10년이면 정말 몰라보게 바뀔수 있습니다. 더 이상 3포 세대라는 말이 안나오도록 청소년, 젊은 대학생들이 꿈을 갖도록 결단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