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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되면 안 아프던 곳들이 아파오기 시작하는데

시작은 미미하다.

뻐근하고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느낀다.

이때,,,, 근력 운동이 필요하다.

나이들면서 많이 안쓰는 근육이 퇴화되면서 축 쳐지기 때문이다.

이럴때 운동이 제격인데

피트니스에서 근력 키우는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하면 몸이 시원해지고 근력이 되살아난다.

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는 없지만 늦출수는 있다.

몸이 탄탄해지면 자신감도 생기고 하는 일에도 승승장구 하게 된다.

반대로 몸이 아프면 다 귀찮고

하기 싫고 누워있게 되고 곧 병이 드는데 제일 큰 병은

마음의 병이다.

마음의 병은 육체를 병들게 하고 스트레스를 만들어 단명하게 되는데

스스로 단명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러면서 가족에게 스트레스 퍼 붓고 이것은 가정해체, 즉 이혼이나 가족들과 거리가 생기는 것으로 발전한다.

건강은 스스로 건강할때 노력해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술, 담배는 자신을 위해서라도 끊어야 한다. 혹은 절제해야 한다.

건강한 운동은 마음도 건강하게 만들고 주변도 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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