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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 비행기표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출발일 2-3일전에 땡처리로 싸게 파는 것이 제일 싸더군요.

그런데 단점은 일주일 이전짜리더군요.

그리고 만석이 되면 못 탈수도 있습니다. 위험한 방법이죠...



스카이 스캐너의 정보에 의하면

출발일 기준으로 7주 이전 화요일 오후에 사면 가장 싸답니다.


그러나,,,, 유명 여행지.. 사람이 많이 가는 여행지는 다를수 있습니다.

비행기표는

가장 싼 좌석이 다 팔리면 조금 더 값을 치뤄야 합니다.

물론 가장 싼 좌석은 날짜 변경이 안된다던지 혹은 변경시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여행사 같은 곳에서 표를 샀을 경우에는

출발일 이전의 경우 여행사에 문의하라 합니다.

출발후 다음 일정부터는 그 항공사에 전화해서 날짜 조정하시면 됩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내가 산 좌석과 같은 등급의 표가 남아 있으면 그냥 무료로 해 주더라구요.

그런데 내가 산것 보다 더 비싼 좌석만 있으면 그 차액을 내야 합니다.


출발일 변경의 경우 거의 100 -150 달러 비용을 지불해야 하더군요.


저는 주로 해당 항공사의 웹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합니다.

일정 변경 생기면 바로 항공사에 전화하면 됩니다.

여행사는 주말에 쉬는 경우 통화가 안되어 답답하더군요.


태국 같은 유명 관광지의 경우 3개월 이전에 사면 싸고요

기타 지역은 출발일 7주 이전 화요일 오후에 구매하면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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