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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모압 평지에 이르렀을때

그 과정과 이집트에 내린 열가지 재앙을 들은 모압왕 발락은 두려워서 당시 뛰어난 예언자였던 발람을 찾아갑니다.

발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뜻에 따라 예언을 하여 그 예언대로 이루어져 유명했던 것이지요.

예물을 들고 찾아온 모압와 발락의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저주하여 모압땅을 떠나도록 예언해 주기를 원하지만

발람은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은 내 백성이며 복을 받은 백성이라고 합니다.

(민 22장 12절 :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니라)

 

그래서 발람은 여호와 하나님께 들은 그대로 모압왕 발락이 보낸 사람들에게 그럴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발락왕에게 돌아갔고 전해들은 대로 말했으나 발락은 더 높은 신하들과 더 많은 복채를 들고 발람을 찾아와 또 다시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발람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합니다.

그럴수 없다고 말은 하면서도 그들에게 하루 머물라고 하면서 여호와께 다시 물어 보겠다. 또 더 하실 말씀이 있나 알아보겠다 라며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을 합니다. (민 22:18-19)

그렇습니다. 발람은 그들이 갖고  온 금은 보화는 탐나고 취하고 싶은데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지 말라고 하니 ... 다시 한번 물어 봐서 혹시 또 다른말을 하실지 모르니 물어보겠다 라고 한 것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풀어 본다면 

예언자 발람의 계속적이고 끈질긴 기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러면 그들과 가기는 가되 내가 이르는 말만 해라. 였지만 사실은 가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물질에 눈이 어두워진 발람은 그들과 함께 나귀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나귀가 가려하지 않자 화를 내며 때립니다. 그때 그 유명한 나귀가 말을 하는 사건이 터집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발람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사자가 칼날을 빼고 지나가면 치려고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 여기에서 한가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일을 끈질기게 하겠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하라고 했다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도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등 착각을 합니다. 물론 이런 착각을 하도록 만든 사람들이 일부 목사들이고 그런 목사들이 교회 건축하다가 부도나고 이단에게 교회 팔아서 부끄러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

하나님의 사자도 같은 말을 합니다. 너는 그들과 함께 가되 하나님께서 이르는 말만 해라. 이말은 다시 말하면 가지 말라는 것이죠. 그런데 발람은 같이 갑니다. 그것이 불행의 출발점입니다.

결국 발람은 같이 가서 물질은 탐나고 하나님은 저주 하지 말라고 하지...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한가지 묘안을 생각하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 하지 말라고 했으니 저주는 안하지만.. 모압왕 발락에게 어떻게 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그 묘안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은 바로 우상숭배와 성적타락 입니다.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수기 25장 1절과 2절을 보면,

발람이 모압왕 발락을 떠나 자기 길로 간 후에 ... 모압 여인들이 이스라엘과 음행하기를 시작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리고 음행과 쌍으로 항상 동반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이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노하여 벌을 내리십니다. 염병이 퍼지며 사람들이 죽기 시작합니다.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여 모압 여인과 음행한 두령들을 죽이고 제사장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가 창으로 모압 여인과 음행하는 이스라엘 남자를 죽일때 염병이 멈추지만 이일로 이스라엘 사람 이만사천명 가량이 죽습니다. 

 신약성경 베드로후서 2장 15절 16절에서

15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16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여기서도 발람이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라고 기록합니다. 즉 그들이 복채로 가져온 물질에 눈이 어두워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저질러 거역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이런 발람 같은 크리스챤, 목사, 장로들은 없을까요?

 

 

 

 

 

 

 

 

 

 

 

 

 

 

 

 

 

 

#발람의계략 #발락의요구 #우상숭배 #성적타락 #망하는지름길

#이스라엘저주 #발락의저주 #예언자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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