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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근교 해수욕장 중 단연 최고의 장소는 ...

을왕리 해수욕장입니다.

수도권에서 접근성 좋고 해수욕장도 넓고 아무 준비 없이 가도 먹거리, 파라솔, 텐트 등 마음대로 빌려서 즐길수 있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주차장을 네비로 치고 가면 되는데

아침 11시 이전에 가야 그나마 무료 주차장에 주차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 옆에 1일 1만원 사설 주차장에 주차해야 합니다.

뭐 능력껏 차를 세울수 있는 자리가 생기면 세워도 되나 봅니다.

 

 

 

 

 

차로 쉽게 갈 수 있는 수도권 해수욕장중 을왕리 옆에 있는 왕산 해수욕장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을왕리의 장점은

물이 쫘악 빠지는 간조 때에도 조금 걸어가기는 해야 하지만 수영을 즐길수 있습니다.

만조때는 파라솔 바로 앞까지 물이 차서 더 재미있게 놀이를 즐기더라구요.

 

파라솔 - 2만원, 튜브 1만원 (보증금 1만원 - 요건 반납할 때 현찰로 줌), 샤워 3천원 (샤워 할 때 샴푸 나 비누 꼭 필요함) - 파라솔에 깔 돗자리 5천원에 파는데 3인 이상이면 2개 사는게 더 좋더라구요.

 

 

파라솔 중앙 때문에 좌. 우 든 한쪽밖에 사용 못합니다. 그래서 돗자리 2개 면 더 편하죠.

 

갈아입을 옷만 가져가면 다 해결이 되니 즐겁게 잘 쉬다 올 수 있습니다.

특히, 무료 주차장 바로 앞에 온수 샤워자 있는데 여길 이용하세요. 물 따뜻하고 샤워하기 딱 좋아요. 

 

 

 

 

 

을왕리 해수욕장은 물이 빠졌다가 들어왔다가를 반복하기 때문에 물이 빠지면 저 만치 걸어가야 하고,

들어오면 윗 사진 모래사장 바로 앞까지 물이 가득찹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많아요, 러시아어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 ... 엄청 잘 놀러라구요.

 

먹거리는 바로 해변 뒤에 각종 해산물, 회 등 가게들도 많고 간식 , 편의점이 있어서 수시로 왔다 갔다 하며 군것질 합니다.

 

 

 

 

날씨가 더울때 저기까지 걸어가는데 얕은 물에 있는 물이 데워져 뜨뜻해서 얼른 물에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우리가 갔을때는 날씨가 흐려 물놀이 하기 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만,,, 그래도 약간 더운게 더 좋을듯 하네요.

 

 

두번째 추천하는 해수욕장은 강화 동막해수욕장입니다.

 

 

 

 

여기는 물이 빠지면 갯벌이 엄청나게 커서 가족단위로 갯벌체험 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네, 반대로 물놀이는 만조때 물이 들어와야 합니다만... 

어린 아이들과 함께 조개 캐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휴가 시즌이 끝나서 그런가 한산해서 좀 .. 그런데 지금이 낮 2시경이라 더워서 다들 그늘에서 쉬고 있더라구요.

물놀이 하러 왔던 청년들은 물때를 잘 못 맞춰서 ... 물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던데,,,

해수욕 하시려면 물때를 잘 맞춰야 합니다.

을왕리는 조금 걸어가면 되는데 여기는 너무 멀어서 엄두가 안납니다.

 

여기도 해변에 있는 의자 딸린 파라솔이 유료에요.

길가 유료 주차장에도 자리가 있고 종일주차가 2천원이래요.

대신 사람들이 크게 붐비지는 않아요.

사람들이 붐비는 곳은 을왕리 나 왕산입니다.

 

 

 

 

동해안은 물이 깨끗하지만 파도가 높고 위험합니다.

백사장은 얼마나 뜨겁던지 더운 햇빛에  더 뜨거워서 맨발로 걷기도 힘듭니다.

 

서해안은 갯벌때문에 물이 좀 그렇지만 그래도 맨발로 걸을만 하고 바닥이 진흙같아 부드럽긴 합니다.

주말에 놀러 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수도권에서 가깝게 갈 수 있는 해수욕장을 찾으신다면 ... 을왕리 나 왕산 혹은 무의도쪽 하나개 해수욕장 추천합니다.

가깝고 놀기 좋은 곳은 단연 을왕리 해수욕장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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