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근데 그냥 잡다한 생각들
흔히 취미가 뭐냐고 물어보고들 했는데...예전 우리 고등학교 다닐때 미팅 나가면 '취미가 뭐에요?" 라며 묻곤 했다. 그때는 빵집에서 만나 삼삼오오 만나 단체 미팅을 하고 서로 파트너 정해 나가서 데이트 하다가 서로 좋으면 계속 만나고 뭐 그랬던것 같다. 바로 내 취미는 영화 보는 것이기도 하다.좋은 영화는 몇번씩 반복해 보기도 한다. 한국 영화의 한획을 그은 영화는 개인적으로 '쉬리'라고 생각한다.헐리웃 영화처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다.더욱 더 재미있는 것은 몇년이 더 지난후 필리핀 메가몰에 갔더니 쉬리를 해서 또 봤다는... 영어 자막이지만 우리는 원어민이라 그냥 ... 그리고 보고 난후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준 영화가 '클래식'이다.좀 쓰린 사랑 같다. 손예진의 청순함도 그때 영화를 보며 알게 되었..
아무래도
2016. 12. 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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